4월 토욜 오후 8시
선진리벚꽃을 꼭 봐야한다고
딸이 뽐부질을해서~~실은 나도 가보고싶었는데 ㅎㅎ
25분거리 사천으로 ᆢ
칼집삼겹살을 구워
머위장아지랑 든든히 먹고
바로 자동차를 달려서 갔다
새로짓고있는 이편한세상 아파트가 들어서는곳이라 한창 공사중이었는데ᆢ
햐~아 ㅋ
사람들이 밤인데도 엄청 많았다
연인들끼리 가족단위로ᆢ
진짜 ᆢ
낮에 햇살좋은날
가면눈부시게 예쁠것같았다
선암사 겹벚꽃 생각이났다
해마다 갔는데ㅠ
올해는
나혼자라도 가보고싶은곳 ᆢ